[카드뉴스] 국제유가, 공급과잉 우려에 사흘째 하락…서울 1200원대 주유소 어디?

입력 2016-05-0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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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제유가, 공급과잉 우려에 사흘째 하락…서울 1200원대 주유소 어디?

국제유가가 공급과잉 우려에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13달러(2.5%) 떨어진 배럴당 43.65달러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일평균 생산량이 곧 사상 최고 수준인 1050만 배럴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한편 국제유가 변동폭이 커지면서 휘발유 값에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휘발유 평균가는 1368원이고요. 서울에선 구로구ㆍ영등포구ㆍ은평구에서 1200원대 휘발유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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