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사랑이는 아직 아기' 2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가 되었다가, 아기 모드가 되거나"라는 글과 함께 사랑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을 품에 안고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엄마 품에 코알라처럼 매달린 추사랑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사랑이는 아직 아기' 2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가 되었다가, 아기 모드가 되거나"라는 글과 함께 사랑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을 품에 안고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엄마 품에 코알라처럼 매달린 추사랑의 모습도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