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유일호 부총리의 초라한 첫 '경제 성적표'

내수절벽, 수출부진에 올 1분기(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9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견인하는 설비투자가 3년9개월만에 가장 낮았다는 점입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질 GDP는 전기대비 0.4% 성장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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