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민의당 안철수ㆍ천정배, 연말까지 ‘투톱’ 유지…원내대표는?

입력 2016-04-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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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민의당 안철수ㆍ천정배, 연말까지 ‘투톱’ 유지…원내대표는?

국민의당이 연말까지 안철수ㆍ천정배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키로 했습니다. 어제(25일) 국민의당 3선 중진 의원들은 국회에서 조찬 간담회를 갖고 8월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정기국회 이후인 12월로 연기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신생 정당으로서 좀 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유력 대선 주자인 안 대표가 당분간 전면을 지키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데요. ‘경험이 많은 박지원 의원을 추대하자’는 의견과 ‘경선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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