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상하이스트)
섹시 미녀가 거리에서 짜주는 우유 맛은 어떨까? 19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차오량의 거리에서 한 여성이 젖소에서 직접 짠 우유를 시민들에게 즉석 판매했다. 이는 현지 유제품 회사가 진행한 이벤트로 시민들이 직접 우유를 짤 수 있는 체험 서비스도 마련됐다. 어깨를 훤히 드러낸 채 우유를 짜주는 미녀를 보기 위해 시민들이 몰려드는 등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섹시 미녀가 거리에서 짜주는 우유 맛은 어떨까? 19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차오량의 거리에서 한 여성이 젖소에서 직접 짠 우유를 시민들에게 즉석 판매했다. 이는 현지 유제품 회사가 진행한 이벤트로 시민들이 직접 우유를 짤 수 있는 체험 서비스도 마련됐다. 어깨를 훤히 드러낸 채 우유를 짜주는 미녀를 보기 위해 시민들이 몰려드는 등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