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1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서 4-0 대승을 거뒀습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24·토트넘)은 후반 44분 교체 투입돼 3분간 뛰었습니다. 하지만 출전 시간이 부족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지금 손흥민이 낄 자리가 없다” “다음 시즌을 노리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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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1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서 4-0 대승을 거뒀습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24·토트넘)은 후반 44분 교체 투입돼 3분간 뛰었습니다. 하지만 출전 시간이 부족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지금 손흥민이 낄 자리가 없다” “다음 시즌을 노리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