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태양의 후예 후속, ‘마스터’ 27일 첫 방송…그 다음은 ‘함부로 애틋하게’

입력 2016-04-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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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태양의 후예 후속, ‘마스터’ 27일 첫 방송…그 다음은 ‘함부로 애틋하게’

송중기 신드롬을 일으킨 ‘태양의 후예’가 막을 내렸습 니다. ‘태후’ 후속으로는 천정명, 조재현, 정유미 주연 의 ‘마스터’가 방송되는데요. 다음주 ‘태후’ 스페셜이 마무리되면 27일부터 전파를 탑니다. 이 드라마는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젊은이들의 인생기를 담았는데요. ‘야왕’, ‘쩐의 전쟁’ 등을 그린 박인권 화백의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했습니다. 한편 ‘마스 터’가 종방되는 7월 초부터는 김우빈, 수지 주연의 ‘함 부로 애틋하게’가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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