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프라이빗에쿼티, 오주성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6-04-06 09: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유진프라이빗에쿼티는 오주성 부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오주성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C와 SKC&C에서 근무한 후 유진그룹의 재무담당 부장을 시작으로 재무총괄담당 전무를 역임했다.

유진그룹에서는 그룹 재무관리, 기업인수합병, 신규 사업 등을 담당했으며, 2014년부터 유진프라이빗에쿼티 부대표를 역임해왔다.

한편 그동안 유진프라이빗에쿼티를 이끌던 정재호 대표는 최근 새마을금고중앙회 CIO로 복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