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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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한일이앤에스에 대해 4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8년 10월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