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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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씨는 중국 반도체 업체 트룰리와 864억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이설 및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매출액의 183%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