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김정은 개XX 발언이후 국정원서 전화 왔다”

입력 2016-02-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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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김정은 개XX 발언이후 국정원서 전화 왔다”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과거 김정은 국방위원장 비하 발언 경찰청과 국정원으로부터 경호제안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26일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김정은 테러지시 파문’에 대해 설전을 벌였는데요. 유시민 작가는 “북한에서 전 변호사를 싫어할 것 같다. 경찰에서 경호제안 안 왔어요?”라고 물었고 전원책 변호사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김정은 개XX 발언이후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괜찮냐’는 안부 전화가 왔다. 경호를 제한하했다. 하지만 난 단호하게 거절했다. 나한테 위협을 가하면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라고 답해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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