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못친소 우현, 한예리 이상형 양조위보다 동생이라고?

입력 2016-02-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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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양조위와 우현의 나이가 각각 화제다.

한예리는 최근 MBC ‘마리텔’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양조위를 꼽았다. 이어 우현은 최근 MBC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을 통해 활약했다.

네티즌은 양조위와 우현의 나이 차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양조위와 우현은 각각 1962년생, 1964년생으로 2세 차다. 영화 ‘색, 계’ 등 굵직한 작품으로 카리스마를 자랑해온 양조위는 여전한 외모와 매력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서 개성 있는 외모로 웃음을 안긴 우현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오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우현은 연세대학교 신학과 출신으로, 대학 시절 민주화를 위해 학생 운동에 힘쓴 사실이 드러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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