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아들의전쟁' 김진우, 남궁민 잡을까…'우정vs정의' 관심 집중

입력 2016-02-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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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전쟁' 김진우(출처=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리멤버-아들의전쟁' 김진우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젊은 판사 강석규 역을 맡고 있는 김진우가 4일 방송 예정인 16회 대본을 들여다 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16회에서 펼칠 김진우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김진우가 연기하는 강석규는 극중 악한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남규만(남궁민 분)의 고등학교 동창이다. 하지만 남규만과 달리 인권 변호사의 아들로 정의를 믿는 인물이다.

지난 3일 방송된 15회에서 강석규는 남규만의 살인 사실을 알게됐고, 증거까지 손에 얻었다. 때문에 16회에서 강석규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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