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엘니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한 달 가량 빨리 개화한 복수초가 14일 서울 청량리동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햇볕을 쬐고 있다. 평균개화일이 2월 11일 경으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는 복(福)과 장수(壽)의 바람을 담고 있으며, 일출과 함께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화하는 특징이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슈퍼 엘니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한 달 가량 빨리 개화한 복수초가 14일 서울 청량리동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햇볕을 쬐고 있다. 평균개화일이 2월 11일 경으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는 복(福)과 장수(壽)의 바람을 담고 있으며, 일출과 함께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화하는 특징이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