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1주기인 7일(현지시간) 한 무슬림 남성이 북부 구트도르 경찰서 앞에서 가짜 자살폭탄 조끼를 입고 큰 식칼을 든 채 테러를 시도하다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샤를리 에브도 테러는 지난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이슬람교 창시자인 무함마드를 만평 소재로 삼은 이 주간지 사무실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12명을 살해한 사건입니다.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1주기인 7일(현지시간) 한 무슬림 남성이 북부 구트도르 경찰서 앞에서 가짜 자살폭탄 조끼를 입고 큰 식칼을 든 채 테러를 시도하다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샤를리 에브도 테러는 지난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이슬람교 창시자인 무함마드를 만평 소재로 삼은 이 주간지 사무실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12명을 살해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