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6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한국시간으로는 7일 오전 1시에 열린다.
북한은 이날 특별 발표에서 첫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6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한국시간으로는 7일 오전 1시에 열린다.
북한은 이날 특별 발표에서 첫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