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유가증권(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된 기업의 숫자는 총 128개로, 13년 만에 최대 규모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2일까지 신규 상장한 기업은 총 121개사이며, 이달 중 7개사가 추가 상장될 예정이다. 이는 벤처 붐이 일어났던 2002년 178개사 이후 최대다.
최근 코스피·코스닥 신규 상장 업체 수는 2011년 87개, 2012년 33개, 2013년 46개, 2014년 79개였다.
올해 유가증권(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된 기업의 숫자는 총 128개로, 13년 만에 최대 규모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2일까지 신규 상장한 기업은 총 121개사이며, 이달 중 7개사가 추가 상장될 예정이다. 이는 벤처 붐이 일어났던 2002년 178개사 이후 최대다.
최근 코스피·코스닥 신규 상장 업체 수는 2011년 87개, 2012년 33개, 2013년 46개, 2014년 79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