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강은 지난달 18일 대한엠앤씨 외 5인과 체결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수인이 1차 양수도분 잔금 216억원을 지난 21일까지 입금하지 않아 계약을 해제했다"라고 밝혔다.
제일제강은 지난달 18일 대한엠앤씨 외 5인과 체결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수인이 1차 양수도분 잔금 216억원을 지난 21일까지 입금하지 않아 계약을 해제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