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김예령, 황금희 정체 알고 충격…과거 고원희 입양 시도

입력 2015-11-29 22:06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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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김예령, 황금희 정체 알고 충격…과거 고원희 입양 시도

‘별이 되어 빛나리’ 김예령이 황금희의 정체를 알고 충격을 받는다.

30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 65회에서 복주(이연정)는 종현(이하율)이 좋아하는 여자가 모란(서윤아)이라 생각하고 애숙(조은숙)을 찾아와 따지고, 또다시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봉희(고원희)는 어찌된 일인지 묻는 사라박에게 패턴이 이상해 본 것뿐이라고 대답한다. 정례(김예령)는 지비부띠끄에 찾아갔다가 사장이 과거 봉희를 입양하려 했던 미순(황금희)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란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 64회는 11.5%(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별이 되어 빛나리’ 김예령, 황금희 정체 알고 충격…과거 고원희 입양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