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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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제약업체 화이자가 보톡스로 유명한 아일랜드 앨러간을 품에 안을 예정입니다.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이 될 전망이어서 주목되지만 동시에 조세회피 논란도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