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호흡 심이영, 과거 '두 여자' 속 파격 베드신…'내숭없는 노출'

입력 2015-11-20 14:53수정 2015-11-20 15:09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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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두 여자' 스틸컷)

심형탁과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두고 조율 중인 심이영이 새삼 화제다.

심이영은 과거 영화 '두 여자'에서 극 중 정준호의 불륜녀 역으로 뜨거운 베드신을 선보였다.

당시 영화에서 심이영은 정준호와 함께 침대에 누워 아찔한 베드신 연기를 선보였다. 심이영은 데뷔 이래 첫 파격 노출과 함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여 실감 나는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심형탁과 심이영은 2016년 초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두고 고심 중이다.

#심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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