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장사의 신-객주 2015' 이덕화의 묵인 아래 장혁과 한채아의 뜨거운 밤…임신까지 한방에 "내 아들이다"

입력 2015-11-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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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 장사의 신-객주 2015,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한채아,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한채아 이덕화, 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천봉삼(장혁)과 하룻밤을 보낸 조소사(한채아)가 임신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석주(이덕화)는 천봉삼에게 약이 든 차를 건넸고 이를 마신 장혁은 낯선 곳에서 눈을 떴다. 그 곳에는 조소사가 있었고 이들은 신석주가 자신들을 살려두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애틋한 하룻밤을 보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불임인 신석주가 아들을 보기 위해 이들의 밤을 허락한 것이었다. 천봉삼은 세곡선을 타고 떠났고 조소사는 입덧을 하기 시작했다. 임신이었다. 이를 지켜보는 신석주의 표정은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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