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이 올해 아시아증시 10대 상승 종목 가운데 7개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의 집계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기준 MSCI아시아태평양지수 구성 항목 중 올 들어 가장 많이 오른 10개 종목 가운데 일본 업체 1곳과 중국 2곳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이 전부 한국 기업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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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들이 올해 아시아증시 10대 상승 종목 가운데 7개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의 집계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기준 MSCI아시아태평양지수 구성 항목 중 올 들어 가장 많이 오른 10개 종목 가운데 일본 업체 1곳과 중국 2곳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이 전부 한국 기업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