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와 나무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였다.
12일 코스닥 시장에서 유앤아이는 시초가(2만8650원)보다 15.01% 하락한 2만4350원에 마감했다. 나무가는 시초가(3만3400원)보다 1.2% 내린 3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두 종목 모두 공모가 밑으로 떨어졌다. 유앤아이와 나무가의 공모가는 각각 3만원과 3만7000원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골 때리는 그녀들' 월드클라쓰, 승부차기 끝에 불나비 꺾고 승리…최종 4강 진출팀은?
-
- 2.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측, "가해자 신상공개 동의한 적 없어"…무슨 일?
-
- 3.
- [내일날씨] 현충일 최고 31도 초여름 더위...강원·전남·제주 등 소나기
-
- 4.
- DGB금융, 'iM'달고 새 출발…최고 연 20% 적금 상품으로 전국 고객 유입
-
- 5.
- "우리 딸 지켜줄게" 밀양 가해자의 부성애…이수정 교수 "극도의 이기적인 언사"
-
- 6.
- ‘누누티비’ 재등장…방심위 “저작권 침해 사이트 끝까지 추적해 차단”
-
- 7.
- '유퀴즈' 천우희,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다룬 '한공주'에 깊은 애정…"옆에 있어 주고 싶어"
-
- 8.
- '이정재 최대 주주' 아티스트유나이티드, 래몽래인 대표에 손배소
-
- 9.
- 정부, 10.5조 규모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공고…1차 유찰
-
- 10.
- 어도어, 뉴진스 향한 악플ㆍ역바이럴 등 강력 대응…"모든 수단 동원해 찾아낼 것"
뉴스발전소
![[안 되는 이유] 임플란트 후 누런 콧물이?…당장 병원에 가야 하는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3427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