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은 최대주주인 심한보 대표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50억원 규모의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담보권 실행시 최 대표의 지분율은 9.12%에서 4.47%로 줄어든다.
회사측은 “심한보 대표는 보유주식 98만7542주 중 33만3333주를 시너지-메티스톤 신기술투자조합에 매각했다”며 “향후 양도이익 분배 및 손실충당을 목적으로 매각 주식과 동수인 33만3333주를 담보로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인트로메딕은 최대주주인 심한보 대표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50억원 규모의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담보권 실행시 최 대표의 지분율은 9.12%에서 4.47%로 줄어든다.
회사측은 “심한보 대표는 보유주식 98만7542주 중 33만3333주를 시너지-메티스톤 신기술투자조합에 매각했다”며 “향후 양도이익 분배 및 손실충당을 목적으로 매각 주식과 동수인 33만3333주를 담보로 제공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