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는 4일 국군사이버사령부와 숭실대 베어드홀 대회의실에서 정보보호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이버전에 필요한 정보보호 인력의 교류 및 교육과 연구개발에 필요한 기술 자문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숭실대 김재철 자원부총장과 국군사이버사령부 조성직 사령관 등 양측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숭실대학교는 4일 국군사이버사령부와 숭실대 베어드홀 대회의실에서 정보보호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이버전에 필요한 정보보호 인력의 교류 및 교육과 연구개발에 필요한 기술 자문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숭실대 김재철 자원부총장과 국군사이버사령부 조성직 사령관 등 양측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