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그녀는 예뻤다' 계속되는 구애에도 끄덕없는 황정음에…최시원 안타까운 고백 "나도 좀 봐 주라"

입력 2015-10-29 07:3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황정음 박서준

28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혜진(황정음)을 깊이 짝사랑하는 신혁(최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혁은 혜진에게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며 적극적인 대시를 이어갔다. 하지만 혜진은 성준(박서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그를 찾아 헤맸고 계속 엇갈리며 이후 지쳐 잠들었다. 이에 신혁은 다정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신혁은 "나도 좀 봐주라"며 속삭이는 모습으로 짝사랑을 드러냈다.

(사진=kbs2)

(사진=sbs)

(사진=mbc)

(사진=tv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