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테말라시티/AP뉴시스
과테말라 대통령선거 개표가 93% 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코미디언 출신 지미 모랄레스(46) 후보가 69% 이상 득표율로 차기 대통령 당선을 확정지었다고 26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도 성향의 국민통합전선(FCN)당을 대표해 나온 모랄레스는 지난 2011년 과테말라시티 외곽 믹스코 시장선거에 뛰어들면서 정치에 몸 담게 됐습니다. 그는 전날 밤 승리 확정 뒤 “우리는 국민의 선택을 매우 존중한다”며 “국민은 우리에게 부패와 싸울 의무를 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