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마지막회 정재영, 배달수법 기자회견서 “대통령, 거부하면 안 돼”…결국

입력 2015-09-17 22:13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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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어셈블리’ 마지막회 정재영이 배달수법을 위한 진심을 드러냈다.

17일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마지막회에서 진상필(정재영 분)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살리자는 법이다. 대통령님, 거부하시면 안 된다.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배달수법을 위한 진심을 전했다.

그럼에도 결국 서 대통령은 배달수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에 진상필은 재상정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드러냈다.

#어셈블리 #정재영 #송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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