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과 알리바바는 이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인터넷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의 장젠펑 부회장이 이랜드그룹을 방문했습니다.
이랜드그룹을 방문한 장젠펑 부회장 등 알리바바그룹 관계자들은 이규창 이랜드그룹 글로벌 인터넷 비즈니스 대표와 만나 향후 사업 교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랜드그룹은 2년 전부터 이미 알리바바그룹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며 “향후 이랜드가 중국 시장에서의 인터넷 비즈니스를 강화하는데도 힘을 합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