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0년 숙성 원액 100% 사용 ‘소주의 품격’

입력 2015-09-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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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분들에게 품격 높은 가치와 정성을 선물할 수 있는 10년 숙성 원액 100%의 ‘일품진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2015년 추석 선물세트는 일품진로(375㎖) 2병과 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스 잔 2개로 구성됐다.

선물세트는 한정 생산돼 가치가 높으며, 명절 때마다 조기 소진돼 출시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선물세트 가격은 3만5000원으로 갤러리아 백화점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미리 매장에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일품진로는 참나무 목통에서 10년 이상 숙성시킨 원액 100%를 그대로 사용하는 고품격 소주로, 증류식 소주만의 부드러운 맛과 목 넘김, 은은한 향, 숙취가 없는 깔끔함이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한지 질감의 라벨을 사용해 프리미엄 소주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추석 선물 세트는 은은한 금빛의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상자로 정성껏 포장돼 선물의 격조를 한껏 높였다.

일품진로는 올해 들어 판매량(1~4월)이 작년 동기 대비 160% 넘게 증가했다.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 SWSC, IWSC에서 연속으로 수상했다. 특히 몽드셀렉션에서는 3년 연속 대상 수상 제품에만 부여되는 최고 품질 대상을 2회 수상했다.

최근 인천 국제공항을 비롯해 세계 주요 국가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주류만 판매하는 두바이 국제공항 면세점에도 입점해 판매되고 있는 등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감사와 정성을 담은 선물을 하려는 분들에게 10년 숙성 고품격 소주인 일품진로가 그 품격과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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