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옥택연, 밍키 안고 자상함 폭발 '옥순봉 못다한 이야기'

입력 2015-09-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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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방송 캡쳐)
‘삼시세끼’ 옥택연이 밍키를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 좋아"라며 "삼시세끼 18회 '옥순봉의 못다한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무릎에 밍키를 앉힌 후 털을 빗겨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밍키를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다정한 친정오빠 같은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오늘 11일 오후 9시45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삼시세끼’ 옥택연 소식에 네티즌은 “‘삼시세끼’ 옥택연, 다정해” “‘삼시세끼’ 옥택연, 멋지다” “‘삼시세끼’ 옥택연과 밍키 그리울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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