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변해버린 이준기, 이유비도 기억하지 못할까

입력 2015-09-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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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변해버린 이준기, 이유비도 기억하지 못할까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자신의 변화를 기억하지 못한다.

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ㆍ연출 이성준)’ 18회에서는 ‘다신 말없이 내 곁을 떠나지 말거라’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왕좌에 오른 귀(이수혁)는 흡혈귀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앞장서서 흡혈귀를 없애겠다고 한다. 정신을 차린 성열(이준기)은 자신의 변화를 기억하지 못한다.

한편 2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17회는 8.0%(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변해버린 이준기, 이유비도 기억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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