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30일 서울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돈육 페스티벌’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국내산 및 수입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 총 300톤 물량을 마련, 100g 기준 국내산 1등급 이상 삼겹살 및 목심은 1650원, 수입산 삼겹살 및 목심은 880원에 판매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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