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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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성장률이 전기와 비교해 0.3% 증가하는 데 그쳐 0%대의 저성장세를 5분기째 이어갔습니다. 특히 한국은행이 2주전 추정한 0.4%보다도 더 낮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가뭄의 타격이 상당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