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요 기업 30대 인사노무담당총괄임원(CHO)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이날 이 장관은 “청년과 장년,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가 상생하는 노동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개혁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요 기업 30대 인사노무담당총괄임원(CHO)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이날 이 장관은 “청년과 장년,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가 상생하는 노동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개혁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