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비ㆍ심창민 '누구 포즈가 더 깜찍할까?' (MBC '밤을 걷는 선비' 제작발표회)

입력 2015-07-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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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와 심창민이 7일 서울 상암동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밤을 걷는 선비’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역모 누명을 쓰고 몰락한 양반가의 딸 양선(이유비)이 남장을 한 채 책장사에 나섰다 탁월한 외모의 신비한 선비(이준기)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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