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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의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테이트는 미스코리아 합숙 기간 동안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데님 팬츠와 티셔츠 4종 및 에코백을 협찬했다.
특히 테이트 데님 팬츠는 신축성 있는 소재로 미스코리아들의 활동성을 높여주면서도 슬림한 핏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준다. 이에 미스코리아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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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에는 1차로 선발된 본선 무대 진출자 30명을 서울 코엑스몰에 위치한 바인드 매장으로 초청했다. 테이트 마블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함께 패턴 원피스와 블라우스 등 다양한 여름 신제품을 활용해 스타일링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테이트 마케팅 관계자는 “미스코리아 도전자들이 테이트의 주 소비자인 20대 여대생들로 구성된 만큼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남 달랐다”며 “도전자들의 생기 넘치는 아름다움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테이트도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