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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의 주연 이준기.(사진=MBC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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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운 사극 '화정'(사진=MBC제공)
올 들어 기대를 모았던 김상중 주연의 KBS 대하사극 ‘징비록’과 여성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MBC사극 ‘화정’이 10%대 초반을 벗어나지 못하며 지난해 뜨겁게 달아올랐던 사극 열풍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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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을 주연으로 내세운 사극 '징비록'(사진=KBS'징비록'화면 캡처)
이런 상황에서 이준기 주연의 색다른 사극 ‘밤을 걷는 선비’가 시청자와 만난다. 하반기 들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사극 ‘받을 걷는 선비’가 지난해 불었던 사극 열풍을 재현할까에 시청자의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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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최대 기대 사극'륙룡이 나르샤' 주연을 맡은 김명민.
하반기에는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주연의 ‘륙룡이 나르샤’ 등 대작 사극이 시청자와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