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1st카드, 출시 13일만 1만좌 돌파

입력 2015-06-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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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B금융지주 제공)

광주은행은 지난달 출시한 ‘1st카드’가 최단 기간 1만좌를 돌파 했다고 17일 밝혔다.

‘1st카드’는 JB금융그룹 공동 기획 상품으로, 5월 28일 출시 이후 영업일수로 13일만인 지난 15일 1만좌를 돌파했다. 이 같은 성과는 광주은행카드 상품 사상 최단 기간이다.

주요 서비스는 모든 이용금액의 0.5%를 캐시백 또는 포인트로 적립을 해주며,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직접 선택해 이용금액의 최대 2%까지 캐시백을 지급한다.

광주은행 카드사업부 박정민 부장은 “1st카드는 발급만으로 끝나는 카드가 아니라 지갑에서 항상 먼저 꺼낼 수 있는 카드가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담아 낸 카드”라면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광주은행카드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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