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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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영국 금융산업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의 과도한 금융규제와 유럽연합(EU) 탈퇴론이 부각되면서 런던시티를 지탱해온 주요 금융회사들이 하나 둘씩 짐을 챙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