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이영애 “아이들 위해 3년 째 전원생활” 근황 고백

입력 2015-06-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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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사진제공=휴롬)

‘쌍둥이 엄마’ 배우 이영애가 가족과 함께 하는 근황을 밝혔다.

누적 조회 수 1만 뷰를 돌파한 이영애의 인터뷰 영상은 지난 4월 ‘홈메이드 휴롬주스’ TV CF 온에어와 함께 휴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2011년 쌍둥이를 출산한 후 5년이 흐른 지금에도 변함없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한 이영애는 엄마로서 느낀 생생한 경험담을 전했다.

영상 속 이영애는 “휴롬 모델로 다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다”며 “가족들을 위해 3년 째 전원 생활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채소나 과일을 잘 안 먹을 때가 많다. 그럴 땐 주스를 만들면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애는 “올해는 많은 활동을 하면서 찾아뵙고 싶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인터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나이들 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엄마 고충 다 똑같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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