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IMF는 4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첫 금리 인상을 2016년 상반기로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스튜디오
[간추린 뉴스] 글로벌 경제 움직이는 두 '여걸'의 기싸움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 2.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 3.
- 김수현 '굿데이' 정상 녹화…스태프·동료에 거듭 사과
-
- 4.
- 故 휘성 빈소 차려졌다…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도 공지
-
- 5.
- '손흥민 도움' 토트넘 극적인 2점차 승리…유로파리그 8강 진출
-
- 6.
- 올리고 수요 증가에 에스티팜 전망 ‘맑음’…3월에만 551억원 공급계약
-
- 7.
- 부산 해운대 엘시티 호텔 화재 신고…입주민 대피 소동
-
- 8.
- 금융위 “우리금융 경영평가등급 절대적 판단 기준 아냐”
-
- 9.
- 케이알엠, 美 로봇 이어 방산 드론 업체와 모터 공급 논의…68조 시장 선점 잰걸음
-
- 10.
- '캐즘 돌파구' ESS 보폭 넓히는 K배터리, 북미서 잇단 수주
뉴스발전소
![[정치대학] 줄탄핵 압박 속…민주당, 최상목·심우정 탄핵할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4703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