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결의는 삼성그룹이 2년 가까이 진행해온 사업구조 재편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삼성그룹은 이번 합병 결정을 통해 ‘이재용 체제 강화’ , ‘지배구조 단순화’ , ‘사업 경쟁력 제고’의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김호중 '유흥주점 동석 연예인' 색출 움직임…허경환 "저 아니에요"
-
- 2.
- '돌아온 영건' 이민석 vs '에이스' 브랜드…승리 누가 챙길까 [프로야구 19일 경기 일정]
-
- 3.
- 김호중, 투어 콘서트 창원까지?…공동 주최사 "추후 공연 협의 중"
-
- 4.
- 단독 SK매직,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재편…‘음식물처리기·안마의자·식기세척기’도 떼냈다
-
- 5.
- 튀르키예 매체 "귀네슈, 한국 축구대표팀 맡는다"…축협 "사실 아냐"
-
- 6.
- 눈앞으로 다가온 ‘의대 증원’…일본 ‘지역정원제’ 따라가면 될까
-
- 7.
- 해외직구 당장 금지? 위해성 확인된 제품만…KC 인증기관 이미 민영화
-
- 8.
- "모든 진실 밝혀질 것"…김호중, 오늘(19일)도 콘서트 강행
-
- 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20일 ~ 24일)
-
- 10.
- 정부, 해외직구 KC 인증 적용 여부 추가 검토 [속보]
뉴스발전소
![[컬처콕] 사이버 렉카와의 전쟁 치른 아이브, 이들이 다른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58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