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작년보다 저렴하게 체리 즐기세요'

입력 2015-05-20 12:1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홈플러스의 모델들이 20일 서울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전세기로 들어온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올해 역대 최대치 물량인 2000톤(지난해 대비 70% 증가)을 수입할 예정으로 가격은 전년 대비 15% 낮아진 7500원(450g)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