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으로 부상했습니다. 중국의 지난 4월 원유 수입규모가 하루 740만 배럴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같은 기간 미국의 720만 배럴도 웃돌았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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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으로 부상했습니다. 중국의 지난 4월 원유 수입규모가 하루 740만 배럴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같은 기간 미국의 720만 배럴도 웃돌았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