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운영사인 롯데물산이 12일께로 예정된 아쿠아리움과 영화관 재개장에 앞서 사흘간 지역주민과 시민 3만 6,000여명을 초청해 무료 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입장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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