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비자금 혐의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21일 오전 소환 (1보)

입력 2015-04-20 10:4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한동훈)는 비자금 조성과 원정도박 등의 혐의로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을 21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