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은 미래도건설에 서울 문래동 5가 13번지 외 1필지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366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자산 처분은 재무구조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8.85%에 해당한다.
남영비비안은 미래도건설에 서울 문래동 5가 13번지 외 1필지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366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자산 처분은 재무구조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8.85%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