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한국ㆍ중국ㆍ일본 중에서 한국 증시만 제자리걸음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2058.87포인트로 마감해 3년 전(1997.08포인트)보다 3% 상승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와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각각 108%, 73%씩 상승했습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많이 본 뉴스
-
- 1.
- 뒤늦게 알려진 '아빠' 정우성…아들 친모 문가비는 누구?
-
- 2.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 3.
- 정우성 "결혼 못 한 것"이라더니…과거 발언 재조명
-
- 4.
- OK캐쉬백 ‘오퀴즈’ 25일 오전 10시 문제, 정답은?
-
- 5.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 6.
- “이번주 원·달러 환율, 11월 금융통화위원회 주목 …1380~1430원 예상 밴드”
-
- 7.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에코프로비엠, 확실한 성장동력 기다리는 중…목표가 하향
-
- 8.
- “반도체 호재라더니”…경기 평택·이천·안성 미분양 ‘몸살’
-
- 9.
- HD현대, 2024년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승진 5명
-
- 10.
- 서윤성 한국성장금융 감사 "금융사고 막으려면 준법감시부에 투자해야"
뉴스발전소
![[정치대학] 이재명, 오늘 사법 리스크 2차 고비…일극체제 변수 생길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6355.jpg)